정역세상 바라보기

2022. 11. 11. 07:42심리이야기

세상이 아주 빠르게 급변하고 있다.

 

정말 자고 일어나면 무엇인가 어떤 변화가 반드시 생긴다.

 

예전에 비해 그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코로나로 인하여 디지털 문화의 보급 속도가 확산되면서 훨씬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난감하다.

 

옛 성현의 기준으로 볼 때 지금의 시기를 주역의 말기 시기라고 한다.

 

변화의 때, 개벽의 시기라 불리는데 주역세상에서 정역세상으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한다.

 

주역은 음양난잡의 세상,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세상의 모습을 담고 있다면

 

 정역은 정음정양의 세상, 성혼을 통한 완성된 세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생로병사의 시기를 거쳤다면

 

정역의 세상에서는 그러한 생로병사의 문제가 해결되는 세상이다.

 

흔히들 유토피아라 불리우는 세상의 모습이 정역의 세상의 모습이다.

 

오래도록 바래오고 있는 세상이지만

 

그 세상으로 넘거가는 과도기를 지내오면서 이 세상의 험한 기운이 

 

너무나 강하게 덥쳐온다.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의 모습, 초심으로 돌아와서 무엇부터 고찰하고 

 

사색할까 고민하다가 정역의 상을 붙잡고 화두를 가져보고자 한다.

 

주역과 정역은 우리세상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글도 너무 오랜만에 쓰다보니 두서없이 재미가 없다.

 

자꾸 쓰다보면 필력이 늘고 재미도 생기고 그러겠지...

 

하나씩 다시 시작해보자. 작게 한 걸음씩